세상만사2008. 10. 21. 18:11

그라비아모델? 그라비아 아이돌? 그라비아 AV? 코리아 그라비아? 대체 뭐죠?

'그라비아(グラビア)'는 일본에서 시작된 말로 10대 소녀들의 섹시미와 청순미를 과시하는 수영복(비키니) 사진을 만화.잡지 등의 컬러면에 서비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라비아'의 어원은 프랑스어'gravure'에서 유래하였으며 원래는 사진의 음각판 인쇄기법이란 뜻입니다. 이 말이 일본으로 와서 그라비아(グラビア)로 바뀌었고, 그 의미는 그라비아방식으로 인쇄한 만화.잡지류 내지의 빳빳하고 질좋은 화보페이지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습니다. 이 화보페이지에 화려하고 멋진 몸매의 소녀모델 사진이 실리기 시작하면서 그라비아 아이돌(グラビアアイドル)이란 말이 쓰이기 시작됐다는 것이 가장 유력한 설입니다. 그라비아 아이돌은 주로 만화나 잡지류의 중간 큰 브로마이드 형태의 사진으로 실리게 됩니다.


일본의 그라비아 화보는 성인용과 비성인용으로 구분되는데,
성인용은 주로 야한수영복이나 속옷을 입은 사진이며, 비성인용 그라비아는 주로 교복이나 부르마(일본여학생운동복)를 입은 사진이 일반적입니다.


소녀시절 한때만 할 수 있는 직업인 그라비아 모델은 보통 고교졸업과 동시에 조용히 은퇴하거나, 그라비아를 통해 활동영역을 넓혀 연예계에 진출하여 배우, 모델, 아나운서 등이 되기도 하며, 그중 극히 일부는 경제적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AV(Adult Video)배우가 되기도 합니다.


그라비아모델 화보는 보기에 따라 좀 야한 사진도 있고 일본에만 있는 독특하고 특이한 직업이지만, 신체나신 전면노출을 안한다는 면에서 AV배우와는 구별됩니다.


일본 '그라비아'서비스는 연예인 지망생에게 자신을 알릴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

본래 취지여서인지 일본에서는 이미 여성 아이돌스타의 등용문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대표적인 일본 연예계스타중에도 그라비아화보 출신이 많습니다.

예) 사와지리 에리카,코이케 에이코,쿠마다 요코...등.


 

*일본에서의 이러한 인기와 유명세에 힘입어 얼마전부터 한국에서도 '그라비아(GRAVIA)'라는 유사한 이름을 내걸고 인기 레이싱모델이나 인기 연예인의 섹시화보를 휴대폰으로 제공하는 모바일서비스가 성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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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정보2008. 10. 21. 10:13
유류값 아끼는 방법 당신 손에 달렸다.

해보자, 연비 30%까지 줄이는 운전습관

폭스바겐코리아 '이코노미 트레이닝' 체험

내리막길, 기어 중립에 놓고 관성으로 달려

주행 중엔 6단 자동변속기 팁트로닉 사용

시속 10㎞ 올라갈 때마다 기어 1단씩 올려

"길에 흘리고 다니는 '돈'을 잡아라."

고유가 시대, 기름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연비 좋은 차를 구입해야 한다. 하지만 당장 차를 바꾸기는 쉽지 않은 일. 차를 바꿀 수 없다면 자신의 운전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기어 변속을 습관화하고, 수시로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하는 등 운전습관을 개선하면 기름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7~19일 3일간 경기 파주 헤이리 일대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폭스바겐 이코노미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독일 본사에서 나온 트레이너와 함께 연비를 아낄 수 있는 '똑똑한 운전법'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 같은 차량이라도 운전 방식에 따라 연비가 30% 가까이 차이가 났다.

관성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교육은 똑같은 코스를 각기 다른 운전법으로 두 번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주행은 평소 자신의 습관대로, 2차 주행은 트레이너의 지시에 맞춰 경제 운전 방식으로 달렸다. 2차 주행 후 얼마나 연료를 절감했는지 성적표를 받았다. 운전석 오른쪽에 연비, 속도, 브레이크를 밟는 시간 등을 측정하는 컴퓨터 테스트 장비가 설치돼 주행 중 실시간으로 연비 상황을 볼 수 있었다.

코스는 폴크스바겐 제타 가솔린 모델을 타고 파주 통일동산 일대를 도는 20분 거리. 평소 습관대로 1차 운전을 한 후 경제 운전 교육을 받고, 2차 경제 주행에 나섰다. 트레이너가 가장 강조한 부분은 '관성을 이용한 운전 방식'. 교통 상황을 미리 파악해 급가속이나 급정거를 최대한 피하고, 내리막길이 나오거나 속도가 일정 궤도에 오른 상태에선 기어를 중립에 놓고 차가 구르는 힘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주행 중 기어는 6단 자동변속기 팁트로닉을 사용했다. 속도가 시속 10㎞ 올라갈 때마다 1단씩 팁트로닉 기어를 올리는 방식으로 서서히 속도를 올렸다. 최고 속도는 항상 시속 70~85㎞를 유지했다. 속도를 줄일 때도 급작스럽게 브레이크를 밟는 대신 1단씩 팁트로닉 기어를 낮춰 천천히 감속했다. 긴 신호가 걸리면 아예 시동을 껐고, 시동을 걸 때엔 항상 오른쪽 발을 브레이크 위에 올려놨다.

2차 주행 후 연료 절감 성적표는 29.9%. 1차 주행 시 연비는 9.6㎞/L에 불과했지만 2차 때는 12.3㎞/L까지 좋아졌다. 평균 속도는 불과 시속 3~4㎞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폭스바겐 권영주 과장은 "L당 10㎞를 주행하는 가솔린차가 1년간 2만㎞를 주행한다면, 연비를 15% 정도 향상시킬 경우 연료비가 343만원에서 291만5000원으로 50만원 이상 절감된다"고 말했다.

안드레아스 바흐만(Bachman) 독일 본사 트레이너는 "독일 본사가 있는 볼프스부르크엔 주말마다 10유로를 일부러 내고 경제 운전을 배우려는 사람이 찾아올 만큼 연비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이 문제가 되는 상황인 만큼 경제운전은 에너지 절약뿐 아니라 환경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평상시 운전 습관

관성을 이용한 운전 외에도, 평상시 연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은 많다.

5㎞ 이내의 짧은 거리는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고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 5㎞ 미만의 거리를 주행하는 것은 자동차 엔진에 무리를 줄 뿐 아니라, 연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적절한 타이어 공기압을 유지하는 것도 관건. 타이어 공기압을 유지하면 차량의 '구름 저항'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공기압이 적정하지 않으면 연료가 1~3% 더 낭비된다.

엔진 오일은 가격이 좀 더 비싸더라도 항상 점도가 낮은 합성 엔진오일을 사용해야 한다. 낮은 점도의 엔진오일은 엔진 마찰을 감소시켜 연료 소모를 평균 5%가량 줄인다. 트렁크엔 꼭 필요한 짐만 싣는 습관도 중요하다.

폭스바겐코리아의 박동훈 대표는 "전 세계에 운행되고 있는 차량은 7억대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며 "급가속이나 급출발 등 평소 운전방식을 조금만 바꿔도 연료 소모를 많이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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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정보2008. 10. 21. 10:09
한국 땅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는 어떤 차일까.

예전에는 단순히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이나 최고 속도를 통해 차량의 성능을 파악했지만, 최근에는 트랙 주행시간을 성능의 중요한 지표로 삼는다. 제 아무리 엔진 성능이 뛰어나다고 해도 코너링 성능이 뒷받침되지 못하면 실제 도로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온라인 트랙 자동차 속도 비교사이트인 패스티스트랩스(Fastestlaps.com)에서는 각종 매거진과 자동차 메이커 등이 내놓은 차량별 트랙 주행 속도를 비교해 순위를 매겨놓았다.

여러 트랙 속도가 표시돼 있지만, 소비자와 모터스포츠팬들이 가장 신뢰하는 트랙은 흔히 뉘르부르크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독일 노르드슐라이페(Nordschleife)다. 트랙 한바퀴의 거리가 20.6km에 달해 차량 성능에 따라 1회전에 걸리는 시간 차이가 크고 변별력이 있어 성능을 부각시키기 위해 많은 메이커들이 도전하기 때문이다.

국내 정식 판매되는 차 중 노르드슐라이페를 가장 빠르게 달리는 차는 슈투트가르트스포츠카가 수입하는 '포르쉐 911 GT2'로 7분31초만에 한바퀴를 돈다. 가격은 2억9500만원이다.

LKCars가 수입하는 '파가니 존다 F'가 7분33초로 뒤를 바짝 쫓는다. 가격은 8억~15억까지로 옵션에 따라 다양하다.

이어 FMK가 수입하는 '페라리 F430 스쿠데리아'로 7분39초, 가격은 4억~5억원이다.

참존임포트가 수입하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는 7분40초, 5억2천만원이다. '포르쉐 997 GT3'는 7분42초인데 가격은 상대적으로 낮아 1억6500만원이다.

이어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수퍼레게라, 페라라 599 피오라노, 포르쉐 997 GT3 RS, 포르쉐 911 터보,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911 카레라S 신형,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페라리 F430 순이다.

46위에 Audi RS4 (B7), 53위에 아우디 R8 등이 있다.60위에는 포르쉐 카레라4S 신형, 63위에 M3가 있다.

한편, 국내서 8억원대에 2대가 팔린바 있는 한정 생산 모델 '포르쉐 카레라GT'는 랩타임 7분28초를 자랑한다. 일본계 병행수입업체 '레크리스'에서 2대를 들여와 판매한 바 있는 닛산의 GT-R은 7분29초다. 닛산 GT-R은 포르쉐의 자존심인 '카레라 GT2'를 능가하는 성능을 보여 포르쉐측과 시험의 신뢰성을 놓고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BMW에서 가장 빠른차는 '신형 M3(8:05)'로 메르세데스-벤츠의 가장 빠른차인 'SL55 AMG(8:06)'를 근소한 차로 앞섰다. 사실 메르세데스-벤츠에서 가장 빠른 차는 SLR 맥라렌(7:40)이지만 국내 정식 판매되지 않았다.

아우디에서 가장 빠른차는 RS4(7:58)로 자사의 슈퍼카 아우디 R8(8:02)에 비해 빨랐다.[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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