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보2008.09.25 18:43
이코닉

천연가스 또는 디젤 엔진에 전동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트럭 및 트랙터가 나온다.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부문은 독일 하노버 IAA 상용차 박람회에서 차세대 하이브리드 기술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세계 47개국 2000개 업체가 참가해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부문은 전동모터와 천연가스엔진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하이브리드 NGT(Hybrid NGT)’를 이코닉(Econic) 모델에 장착해 선보인다.

하이브리드 NGT는 디젤엔진 대비 약 60%가량의 연비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현재 유로5보다 더 강화된 ‘EU 친환경자동차 기준(EEV)’까지 충족시킨다.

벤츠 상용차 부문은 또 하이브리드 트랙터인 ‘악소 블루텍 하이브리드(Axor BlueTec Hybrid)’ 프로토타입을 이 박람회에서 공개한다. 디젤엔진의 동력과 전동 모터를 통합한 ‘병렬 하이브리드(Parallel Hybrid)’ 방식으로 4~10%의 연료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벤츠 상용차 부문은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악트로스(Actros)의 새로운 모델인 ‘뉴 악트로스’ 와 다목적 트럭인 제트로스(Zetros)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매경인터넷 최기성 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3&sid2=239&oid=009&aid=000201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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