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보2008. 9. 20. 10:59

새차, 신차 선택시 고려 사항

자동차는 일상생활과 레저활동에 필수적인 요소가 될만큼 중요한 생활도구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새차를 구입할 때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신중히 차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차종을 선택하였다면,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점은 '안전성'과 '편안함'이다.
기본적인 체크 포인트를 점검하는 것은 당연하고 자신의 느낌과 부합하는 차를 선택해야 편안하고 안전한 운전을 보장한다.

또 자신이 자동차에 대해 잘알지 못한다면 자동차를 잘 아는 주변 사람과 함께 찾아가 일일이 점검해 보는 게 현명하다. 
 
- 외관은 물론 틀렁크도 살펴보세요.
최근 들어 신차를 구입하면서 테스트 드라이브를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예전에는 고급차나 수입차를 구입할 때나 시승을 하곤 했지만 요즘에는 소형차를 구입하는 고객들도 시승을 요구하는 사례가 적지않다.
하지만 무작정 차를 타고 운전하는 것보다 사전에 점검사항을 고려하고 하나씩 따져보는 게 현명하다.
기본적인 차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이나 카탈로그를 통해 얻는 예가 많지만 실제로 매장에서 차를 살펴보면 이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따라서 먼저 탑승해 보기 전에 차 주위를 돌면서 차근차근 살펴보는 게 좋다.

우선 차의 디자인, 색상 등을 유심히 살피면서 외관상 하자가 있는 지 살핀다.

차의 트렁크 역시 중요하다.
자신이 생활하면서 트렁크에 주로 실고 다니는 물건이 무엇인지를 고려해 과연 트렁크 크기가 적합한 지 잘 따져봐야 한다.
열고 닫는데 불편이 없는지, 높낮이가 적합한 지를 고려하는 것은 기본이다.

차의 겉모양이 맘에 들면 차 문을 열고 내부를 살핀다.
먼저 타고 내리는데 불편이 없는지, 좌석의 높낮이와 앞뒤 이동이 편한지 등 기본적인 사항을 체크한다.
무엇보다 차 내부가 자신의 일상생활에 적합한 지 따져봐야 한다.
예를 들어 골프나 스키 등을 즐기는 사람은 자신의 스포츠 용품을 싣고 운전하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 
 
- 실내를 점검할 때에는 뒷좌석에 앉아보세요.
기본적인 점검이 끝나면 좌석에 앉아 실제 주행을 감안해 점검에 나선다.
우선 에어컨, 라디오 등 내부 기기가 주행을 하면서 아무런 불편없이 조작할 수 있는지 살핀다. 백미러, 사이드미러 등이 주행에 불편함이 없는지도 점검한다.

이어 시동을 걸고 진동을 느껴본다.
시동을 건 상태에서 내부에 진동으로 떨리는 소리가 나는지도 점검한다.

어느 정도 차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은 헤드라이트, 비상등, 안개등, 실내등 등 전기장치를 하나씩 점검하면서 파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낼 수 있다.

앞좌석에서 별다른 불편이 없더라도 뒷좌석에 타 점검을 해야 한다.
뒷자석에 앉았을 때 답답하지는 않은 지, 공간은 충분한 지 등을 따져야한다.

구입 전 시승이 가능하면 자신이 주로 다니는 도로를 달려보는 게 낫다.
도로 사정이 좋은 곳에서만 운전하면 아무런 불편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되도록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 게 현명하다.
시승 때는 코너에서 안정성, 브레이크 감각, 소음, 진동 등 여러 각도에서 승차감을 살펴야 한다. 

Posted by tip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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